80대 부부 월 800만원 소득, 숙박 공간으로 성공적인 노후 대비 집값만 올라 유동 자산이 부족한 지인들이 부러워한다는 80대 부부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서울 반포동 재건축 아파트 대신 일원동 단독주택으로 결정한 추정림(80), 김정욱(82) 씨 부부는 숙박 공간 운영으로 매월 8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중입니다.
평생 'OO 엄마'로 지내온 추 씨에게는 이 작은 공간은 단순한 머뭄의 장소가 아닙니다. 본인의 이름으로 세상과 만나는 창구이자 삶의 원동력입니다.
반포 아파트 대신 결정한 일원동 단독주택 추 씨 일가가 이곳으로 거처를 옮긴 것은 1980년대 중반입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5층 아파트에 거주하던 그는 지인과 함께 우연히 방문한 해당 주택에서 임대 소득의 가능성을 엿보았습니다. "2층과 반지하 공간이 있으니 1층에 우리가 머물고 나머지 공간을 내어주면 노후 대비가 충분하겠다는 확신이 섰습니다"라고 그는 회상했습니다.
당시 일원동은 서울 외곽에 위치해 개발이 더딘 편이라...
원문 링크 : 반포 재건축 뒤로하고 숙박 공간 운영, 월 800만원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