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으로 떠난 우리에게 매 시간이 즐겁다. 해는 이제 조금씩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표선에 등대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는길에 등대만 보고 가자해서 들른곳.
동생과 나는 등대를 좋아한다. 어두운 바다를 밝히는 등대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우리가 보려고 했던 등대는 아이리스에 나왔던 김태희등대였건만 네비를 찍고 온 곳은 표선방파제, 표선항이었다. 우리가 검색해서 본 등대의 모습과는 다르다.
분명 주차할 곳이 없다고 했는데 엄청 넓다.. 라고 생각하며 일단 내렸다.
나는 역광사진을 참 좋아한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이런 멋진 풍경이 펼쳐져있어서 등대고 뭐고 일단 내린다.
역광으로 보여지는 해가 반짝반짝 빛나..........
아이리스 촬영지 김태희등대로 유명한 표선등대, 표선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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