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늘이 예뻤던 어느 가을날 우리 아이들 둘과 우리엄마, 내 동생과 함께 바다를 보러 가본다. 우리가 간 곳은 방아머리해수욕장.
쉬는날이라 엄청 차가 밀린다. 먼저 주차에 대해 이야기하면 방아머리해수욕장 길 건너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가격은 무료. 넓기도 엄청 넓어서 정말 편안하게 잘 이용 했던 것 같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일단 길을 건너서 가게들 사이에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길로 내려가본다. 주변엔 조개구이집, 칼국수집이 엄청 많고 편의점과 카페도 많다.
아이들은 일단 도착하자마자 모래바닥을 파기 시작한다. 날씨가 꽤 춥고 바람이 부는데도 아이들은 물만 보면 일단 다리만이라도 들어가는 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발이 조금씩 들어간다. 아이들 둘이 열심히 모래파는 모습을 보면서 내 동생은 도대체 땅을 왜 파냐며 신기해한다.
그러면서 한참을 웃더니 "이래서 강아지라고 하는구나~" 라고 이야기한다. 이유없이 그냥 모래만 보면 판다고 설명해주었다.
ㅠㅠ 바다와 하늘과 햇살이 일품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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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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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머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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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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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방아머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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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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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진
원문 링크 : 방아머리해수욕장의 하늘, 노을 주차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