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공원을 걷는 동안 남양주로 이사 오길 정말 잘했다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모른다. 정확하게 말하면 다산!
이곳으로 이사 온 지도 몇 개월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다산중앙공원을 가보았다. 남편 : " 여보!
나 오늘 일찍 퇴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녁에 동네 산책이나 할까?" / 나 : " 진짜?
그럼 나도 일찍 마무리할게! 동네 공원 가보자!
" 스케줄 조절이 자유로운 직장인 남편과 자유로운 N잡 프리랜서인 나는! 그렇게 평일의 이른 저녁에 산책길에 올랐다.
가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공원 입구에 도착을 하니 가을이 맞이하고 있었다.
붉게 물든 단풍과 자작나무들이 우리의 산책길을 반겨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시작부터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기분이다.
남편이랑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산책길을 걷다 보니 폭포수가 내렸다는 지점이 나왔다. 아파트 주민들 말에 의하면 여름에는 운영을 했다고 하는데 가을이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우리가 도착한 시간에는 폭포가 나오지 않았다...
원문 링크 : 남양주 야경 맛집 다산중앙공원 산책하며 하루 마무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