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내가 닮고 싶은 나의 롤 모델은 누구인가요? 닮고 싶은 이유는요?
롤 모델이라는 거창한 말보다는 삶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 그리고 한결같이 보여주는 언행들로 미루어 보아 내가 바라는 이상향과 가까이 있는 사람들 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이전엔 가수로서의 노래와 목소리를 좋아했다면 이 앨범을 발매한 이후부터는 그냥 한 사람으로써 동경하게 되었다.
본인의 삶을 대하는 기준과 생각이 명확해보였고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같았다. 나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건넬 수 있으며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이 남들의 시선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녀 본인에게 충분히 가치있는 인생,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구인임에 틀림없다. 이 분은 15년 가까이 한 직업을 가지며 일하다가 뜻하지 않은 퇴사를 하게 되면서 공간을 만들어주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일을 하는 과정에서 행복감을 느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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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씨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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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콩나무
원문 링크 : 이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 ft 블로그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