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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딸국질 그대로 두면 문제가 되나요?

 멈추지 않는 딸국질 그대로 두면 문제가 되나요?

물레를 돌리는 녹색사람 감나무에 대봉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걸 보니 추고마비[秋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에서 나오고 싶지가 않네요.

일교차가 심할때이니 만큼 건강관리를 잘 하셔야 할것 같에요. 퇴근 후 가장 따듯하고 행복한 시간!

가족과 함께 밥먹는 시간에 아버지가 딸국질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이게 하루안에 해결되는 거라면 걱정하지 않겠는데 3일째 하고 계시네요.

그래서!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동의보감"신형장부도" 딸꾹질은 기가 아래에서부터 위로 치받쳐 올라 나는 소리이다. 몸통은 위쪽의 '가슴'과 아래쪽의 '배'로 구분이 된다고 하죠 이 위쪽과 아래쪽을 경계지어 주는게 횡경막 입니다.

이를 동양에선 참 독특하게 가슴은 하늘 배는 땅 천지상하 이렇게 표현하고 있어요. 가슴과 배를 나누는 횡경막으로 인해 심폐가 자리잡은 천상의 가슴으로 코로 들이마신 무형의 공기가 들어가고 지하의 똥...

# 딸국질 # 딸꾹질 # 애역 # 첫글 # 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