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몬트리집사입니다.
요즘 금 시장을 보고 있으면 정말 끝없이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1월 19일 시세가 마침내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백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한국금거래소 골드바 3.75g, 즉 1돈 가격이 100만 원을 돌파한 날이 갖는 상징성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1돈 100만 원.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그동안 금 투자에 큰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도 이제 정말 비싼 자산이 됐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심리적 저항선이 무너진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국제 금 시세도 온스당 4,600달러 선을 찍었습니다.
더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번 금 상승이 특정 통화 하나의 문제로 끝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세계 주요 통화 기준에서 금 가격이 동시에 강하게 올랐다는 점, 바로 이것이 이번 금 랠리의 본질입니다. 2024년 말 가격을 100으로 놓고 보면, 2025년 말 금 가격은 달러 기준으로 +64.5%, 엔화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