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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자판기와 리볼빙] 계획의 중요성 (+두 시간의 계획)

 [커피자판기와 리볼빙] 계획의 중요성 (+두 시간의 계획)

안녕하세요. 시오스입니다.

오늘은 '계획' 과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계획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집과 학교 사이에 커피 자판기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학교가 끝나면 정해둔 골목들로 들어가 커피자판기들의 잔돈 나오는 곳에 손을 넣었습니다.

커피를 먹고 몇백 원의 잔돈을 가져가지 않는 사람은 많았으니까요. 그렇게 하루에 대략 1.500원 정도의 돈이 모였습니다.

저는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 학교 앞 문방구에서 불량식품을 사 먹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매일 그 일과를 반복했습니다.

초등학교 이학년 주유소 아저씨에게 걸리기 전까지 말이죠. 그 뒤로는 주유소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팝콘을 먹었습니다.

제가 어려서 그런지 주유소 아저씨는 저에게 팝콘을 잘 챙겨주셨습니다. 그 뒤로 저는 남들보다 더 일찍 취업해서 돈을 벌고 소비를 하게 됩니다.

무분별한 소비는 저를 신용에 무책임한 사람으로 만들었고 결국에는 카드 값을 '리볼빙' 하는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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