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일 원주에서 60대 남성이 구속이 되었는데요. 혐의는 무단 침입과 스토킹 혐의에 따른 법정구속이었습니다 60대인 A 씨는 2020년 같은 아파트 주민인 70대 B 씨의 집에 무단 침입해 속옷을 훔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이 건은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불구속 재판을 받는 중에도 B 씨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하며 받지 않자 집에도 찾아갔다고 하는데요. 집 앞에서 출입문을 두드리면서 "누나 좋아해"라며 고백도 서슴지 않았다고 해요.
확인된 스토킹 건만 두건인데 정말이지 너무 무섭지 않나요. 춘천지법에서는 A 씨를 법정구속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더불어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걸로 안된다고 봅니다.
피해자는 정신적 고통으로 인해 중증 장애까지 앍고 있고 사건의 강력 처벌을 원한다고 합니다. 나의 호의와 배려가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한 행동과 애정이라는 걸 알았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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