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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창작하기 전까지는 보이지 않는 것들

 직접 창작하기 전까지는 보이지 않는 것들

제가 읽고 있는 <메이커스 랩> 이라는 책에서 마음에 쏘옥 드는 부분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말도 안되는 필터 입히기 <저스티스 리그>, <맨 오브 스틸>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 잭 스나이더는 1943년 출판된 소설 <파운틴헤드>를 10부작짜리 tv 미니 시리즈로 각색하고 있었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헨리 카빌, 벤 애플렉, 에이미 아담스, 로렌스 피시번, 제시 아이젠버그, 제레미 아이언스, 홀리 헌터, 갤 가돗, 로렌 코핸, 제프리 딘 모건, 제이슨 모모아, 에즈라 밀러, 다이안 레인 개봉 2016.03.24. 잭 스나이더는 각색 작업에 들어가게 전에 원작을 열번도 더 읽었다고 해요 그런데도 각본을 쓰기 시작하자 그가 보지 못했던 많은 것을 원작 속에서 발견하게 되었어요.

심지어 스나이더는 각색을 하는 과정에서 소설 원작에는 없는, 그가 만든 새로운 장면을 극에 추가했다고 해요. 대박스~ 백지 상태에서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는 사람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