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 있는 이 문구 보셨나요? 바로 정규반 수업 모토인 ABC 규칙인데요 예술을 처음 접하시는 작가님들께 수업의 방향성을 설명해드리기 위해 준비했어요.
더 바쁘게,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버티고 계신가요? 미술시간만큼은 시간이 걸려도 의미있고, 부족해도 오히려 아름다운 시간이 될거예요.
정규반 수강생 완성작 처음 그림을 그릴 때 선이 삐뚤빼뚤하거나, 색깔이 원하는 대로 섞이지 않는게 당연한데, 이 과정에서 미술을 독학하는 많은 초보 작가님들은 당황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세요. 하지만 모네, 잭슨 폴록 등, 실제로 많은 미술작품들이 계획과 다르게 완성됐으며, 실수로부터 시작된 미술 작품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알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미술은 완벽을 좇는 것이 아니라, 인간성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실수가 과감하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시리아트 스튜디오에서는 "잘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즐기려고" 하는 마음을 가장 소중히 여겨요.
완성작이 계획과 다를 수 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