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나서, 뭔가 허전할 때 그럴 때 있으시죠!? 왠지 뭔가 시원한 생맥한잔 당길 때, 있으시지요~!?
시원하게 500cc 한잔하고 나면, 그날의 스트레스와 피로가 싹 날아가지요! 저에겐 오늘 그런 날입니다.
아 인사도 빠트렸네요!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식사를 마치고, 산책을 돌다가 집에 다 와서 눈에 들어오는, 그곳!!!
바로 간이역 간판이었습니다. 제 눈에 이게 왜 번쩍 들어왔을까요!???
출출하기도 하고, 밤공기도 쌀쌀하기도 하고, 출출쌀쌀이 뭉치면!!! 생맥한잔먹어야지요~ 걸어서 사랑방으로 향합니다.
간이역 해맞이역점. 해맞이그린빌이라는 아파트 상가에 있는 유일한 호프집이고, 제일 가까운 호프집입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지만,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밤늦게 뭔가 먹는다는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기차 좌석처럼 잘 꾸며진, 인테리어의 간이역! 추억의 간이역입니다.
정말 예전엔 자주 다녔던, 포항에 안 가본 간이역점이 과연 어디일까 싶을 정도로, 2차는 간이역이었습니다. 천장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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