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모두 여장남자입니다. 시디 카페에서 만났어요.
나이는 모두 20대 초반이고 알고 보니 모두 다 어려서부터 여장을 했더라고요. 여장을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없을까 생각하다 이렇게 걸그룹을 결성하게 되었어요.
걸그룹 이름은 Alice cos Group. 저희가 모두 여장 코스프레를 즐겼기 때문이죠.
아래는 저희 걸그룹의 활동사진들입니다. 어때요?
너무 예쁘죠. 사람들이 혹시 가짜 여장남자 아니냐고 물어요.
너무 듣기 좋은 질문이지만 아녜요. 저희는 모두 진짜 여장남자예요.
집에서나 밖에서나 항상 여자 옷을 입고 생활한답니다. 이런 저희를 역겨워하고 싫어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40대 아저씨들이 저희를 많이 좋아해 주셨어요, 실제 여자가 아닌데도 여자로 봐주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저희가 실제 여자였다면 아마 이런 행운은 누리지 못했을 거예요.
여자 걸그룹은 너무 많으니까요. 아무래도 여장남자라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치마 속 그게 궁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