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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아랍역사(두바이편) - 고대역사와 두바이를 부흥시킨 알 막툼 가문의 두명의 국부

 중동, 아랍역사(두바이편) - 고대역사와 두바이를 부흥시킨 알 막툼 가문의 두명의 국부

아랍도시 파헤치기 제2편 - 고대역사와 두바이를 부흥시킨 알 막툼 가문의 두명의 국부 두바이의 고대역사 두바이는 고대부터 사람의 거주 흔적이나 기록이 자주 남은 편은 아니다. 고대인들의 유적이나 문화재가 종종 발견되는두바이의 강남대로에 해당하는 셰이크 자이드 로드 근처에서 BC 7000년경 맹그로브로 뒤덮인 아열대 습지임을 증명하는 유적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있다.

이후 해안선이 점점 밀려나면서 두바이의 전반적인 사막화가 진행됐는데, 사막기후의 척박함과 여름더위의 가혹함이 고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하며 다른 지역에 비해 고대인들의 거주 선호도가 떨어진 탓이다. 좌 : 아부다비 / 우 : 라스 알카이마(출처 : 위키피디아) 두바이보다 훨씬 북쪽에 위치한 UAE의 또다른 토후국 라스 알카이마에서는 BC 5000년경, 그리고 두바이의 남쪽인 아부다비에도 BC 3000경의 유적이 발견된 걸 고려하면 아마도 늦어도 이시기부터는 사람이 두바이에도 살기 시작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