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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리포트] 제2 중동붐을 노리는 한국은 K엔터테인먼트, ICT,하이엔드 컨슈머마켓등을 타깃으로 정교한 전략을 짜야한다 - 유태양 작가

 [DBR 리포트] 제2 중동붐을 노리는 한국은 K엔터테인먼트, ICT,하이엔드 컨슈머마켓등을 타깃으로 정교한 전략을 짜야한다 - 유태양 작가

[DBR 리포트] 제2 중동붐을 노리는 한국은 K엔터테인먼트, ICT ,하이엔드 컨슈머마켓등을 타깃으로 정교한 전략을 짜야한다 - 유태양 작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야심찬 프로젝트인 네옴시티는 현재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70km에 달하는 선형도시 '더 라인', R&D 허브를 목표로 하는 인공섬 '옥사곤', 관광명소 '트로제나' 등 여러 하위 프로젝트들의 진행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특히 '더 라인' 프로젝트는 원안인 170km에서 2.4km로 대폭 축소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네옴시티의 부진은 오히려 중동 경제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자신의 통치 정당성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2017년 말 리츠칼튼 대숙청을 통해 반대파를 제거한 후, 네옴시티를 대중에 발표하며 자신의 개혁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는 GCC 국가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가 탈석유 경제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