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배우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되긴 할까요? 혹시 연애를 가르친다는 것이 사기는 아닐까요?
많은 분들이 연애를 배우는 것에 반감을 가집니다. 연애를 배운다는 것은 내가 지금 연애를 못하고 있다는 걸 인정하는 거니까요.
내가 수학을 못한다거나, 노래를 못한다거나 하는 걸 인정하는 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애를 못한다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고, 남들에게 말하기도 부끄럽죠.
내 존재 자체에 대해서 부정하는 느낌이 드니까요.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미친 바람둥이(?)로 지내고 있는 한 수강생분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수강생분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부탁을 어려워 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례가 여러분께 도움이 될것 같아 허락을 받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이 글을 다 읽으시면 연애를 배운다는 개념이 바뀔 겁니다. 오해하실까 봐 먼저 말씀드리면, 저에게 찾아올 당시는 모쏠이었습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이 수강생은 연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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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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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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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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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동
원문 링크 : 모태쏠로 탈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