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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한국 근대 작가 유영석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평가 받았던 유영국은 1916년 경상북도 울진의 깊은 산골에서 태어났다. 1930년 도쿄에서 미술공부를 시작해 1943년 귀국후 한국전쟁을 겪으며 어부와 양조장 주인으로 생활하기도 했다. 유영국은 1955년부터 1964년까지 한국의 가장 전위적인 미술단체 신사실파, 신상회, 모던아트협회, 현대작가초대전 등을 이끌며 본격적인 미술활동을 재개 했다.

미술단체활동 종언을 선언하고 1964년 첫 개인전을 개최한 이후로는 오로지 개인 작업실에서 작품활동에만 몰두해 2002년 타계할 때까지 400여점의 아름다운 유화작품을 남겼다. 유영국의 작품에서는 기본적인 조형요소가 주인이 되어 등장한다.

작품의 점,선,면,형,색등이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는 특징이 있다. 유영국은 기본적인 조형요소로 고향 울진의 깊은바다, 장엄한 산맥, 맑은 계곡, 붉은태양 등을 연상시킨다.

유영국은 회화에서 점차적으로 추상화해서 형태를 단순화하고 색채의 조화를 절묘하게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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