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 은행 점포 수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 반 동안 1,000곳이 넘는 영업점이 사라지면서 약 20% 가까이 감소했는데, 이는 비대면 금융 확산과 은행권 효율화가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모바일·인터넷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 저하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 은행 점포 1,082곳 감소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실이 은행연합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말 국내은행 점포 수 : 5,654개 2025년 7월 말 점포 수 : 4,572개 → 총 1,082개 감소(-19.1%) 이처럼 5년 반 만에 전국 은행 점포 5곳 중 1곳이 사라진 셈입니다. 2.
지역별 감소 현황 은행 점포 감소는 전국적으로 나타났지만, 일부 지역의 감소폭은 더 컸습니다. 대구 : 292개 → 223개 (감소율 23.6%) 서울 : 1,864개 → 1,443개 (감소율 22.6%) 경남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