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경제 최근 부모 커뮤니티와 학부모 단체에서 2017년생 아동수당 형평성 문제가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같은 2017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출생 월에 따라 최대 550만 원 차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 중인데, 오늘은 이 논란의 배경과 정부 발표 내용을 정리해드립니다. 1. 왜 2017년생만 차별 논란이 생겼나?
정부는 2025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만 7세에서 만 12세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문제는 2017년 1월생과 12월생의 지급 기간 차이 때문입니다. 2017년 1월생 → 만 12세가 되는 시점에 이미 지급 종료 → 최대 550만 원 덜 받음 2017년 12월생 → 만 12세까지 지급 → 더 많은 금액 수령 가능 같은 해에 태어나도 출생 월에 따라 지급 총액이 달라지면서 형평성 문제가 불거진 겁니다. 2.
정부의 발표 내용 기획재정부는 논란 확산에 따라 2017년생 아동은 동일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