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잘 알려진 고려아연이 최근 글로벌 방산기업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전략광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려아연이 방산기업이 된 건가?”
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사실 이번 계약은 회사의 본업을 확장한 ‘안보 자원 공급’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고려아연은 어떤 회사인가?
세계 1위 아연 제련 기업 아연, 납, 구리, 금, 은 등 다양한 비철금속 제련에 강점 최근 리튬, 게르마늄 등 첨단 산업·안보 산업 필수 자원 확보에도 적극 투자 2. 이번 계약의 핵심 포인트 고려아연, 게르마늄 장기 공급 계약 체결 게르마늄 용도: 적외선 카메라 위성 통신 장비 군사용 첨단 센서 계약 규모: 약 1400억 원 투자, 국내 신공장 건설 후 안정 공급 3.
왜 방산과 연결되나? 방산 무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건 단순 금속이 아닌, 초정밀 광학·반도체 소재 록히드마틴 같은 글로벌 방산기업은 안정적인 전략자원 공급망이 필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