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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장관, 다시 문화체육부장관으로

 유인촌 문체부장관, 다시 문화체육부장관으로

유인촌, 문화정책 전문가에서 다시 장관으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유인촌(72)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별보좌관(이하 문화특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유인촌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 역대 최장수 문체부 장관을 지낸 예술인 출신 문화정책 전문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럼 유인촌 후보자의 프로필과 업적, 그리고 문화정책에 대한 비전을 살펴볼까요? 유인촌 후보자의 프로필 유 후보자는 1951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중앙대에서 연극영화학과 학사와 연극학 석사를 받았습니다. 1971년 연극 '오셀로’로 데뷔한 그는 1973년 MBC 공채 탤런트 6기에 뽑히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했습니다.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김회장 댁 둘째 아들 ‘용식’ 역을 연기해 사랑받았습니다.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삼김시대’와 영화 ‘연산일기’, ‘김의 전쟁’ 등에 출연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