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을 웃는다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을 웃지만 어른은 겨우 다섯 번 웃는다는 말이 있다. 유년기와 성년기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기에 우리는 그렇게 진지해지는 것일까?
미국의 코미디언 제리 사인펠드는 별 목표나 계획 없이 흐트러진 시간을 '쓰레기 시간'이라고 부르면서, 그러나 그 시간이야말로 자신에게 소중하다고 말한 적 있다. 어쩌면 우리도 그렇게 쓰레기 시간을 보낼 때 오히려 일에 유년기의 활기와 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모른다. - 브라이언 키팅의 《물리학자는 두뇌를 믿지 않는다》 중에서 - * 아이들은 선입견이 없습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웃음도 많습니다.
개똥이 굴러가도 깔깔대고 웃고, 낙엽이 구르면 구르는 대로 대굴대굴 웃습니다. 하지만 나이 든 어른들은 다릅니다.
자신이 쓴 안경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기 가치관에 비추어 판단하기 때문에 순수함을 쉬 잃고 웃음도 잃어갑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삼백 번까지는 아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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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늘의 생활정보 (2024-05-22,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