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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시작

 끝... 시작

오늘의 포스팅은 개인적인 이야기들입니다 ^^ 2019년 마무리는 잘하셨는지, 2020년 경자년 새해 시작의 계획과 희망은 다들 많이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근 몇년간 통틀어 요즘처럼 하고싶은것도 계획하는것도 많았던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지난 4~5년간의 판단 미스와 나태함때문에 2019년 작년 한해는 정말 많이 안좋은 일을 겪어서 2020년은 왠지 좋은 일들이 잔뜩 있을것만 같고 지금 그런 조짐들도 여러가지 보이네요 일단 안좋았던 일들은 직원이자 친구였던 사람의 "업무상 배임"으로 인한 손해와 감정이 추락, 그리고 그 배임의 한축을 구성했던 사람이 정말 친동생이 같이 생각하며 희와 낙을 함께했던 지인이라 한동안 아무일도 못하고 분노하며, 반성하며 반복하는걸로 몇일을 보냈던 일들 또 이런 저런 나태함때문에 거래처에 미수가 잔뜩 쌓여 피해를 많이 끼쳤고 발주처들께도 응대를 제대로 못해 불쾌감으로 인한 이탈도 꽤나 있었습니다.

적고나니 안좋은 일은 전부 회사일에 관련되있었네요 자잘자잘한...

# 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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