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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바다정원, 바다

 속초 바다정원, 바다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과 강원도에 서핑을 다녀왔다. 서울로 돌아오기에는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라 잠깐 들렸던 속초 "바다정원"에서 찍은 사진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진 않지만 비가 많이 왔었는데 저날 속초 해변중 한곳에서 벼락때문에 인명사고도 있었던 그런 날이였다 빵은 그냥 돈내고 사먹기 아깝지 않은정도 커피는 좀 비싼편인걸로 기억하고 있지만 앞쪽은 넓다란 해변이고 뒤쪽은 낮은 언덕같은 산들이 애둘러 있으니 모든게 이해되고 심지어 또 가고싶은곳 저날은 비가 많이 온덕에 루프탑에서 커피를 마시는 못했지만 아무도 없어 혼자 풍경사진도 남의 시선이 신경쓰여 잘 못했던 셀카도 몇장 찍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온곳이라 혼자 왔으면 조금 민망하고 더 외로웠을텐데 아들과 함께와서 아들도, 나도 좋았었는데 아들은 저기서도 유튜브만 보고있었지만 라마다 호텔에서 묵으면서 찍은 바다.

지인 찬스로 꼭대기층에서 바다 끝까지 봤던 사진 넓은 바다에 햇길만 있었고 오히려 아무것도 없으...

# 라마다호텔 # 바다정원 # 속초 # 장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