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금요일 / 올해는 다섯번밖에 남지않은 금요일은 진아싸답게 회사에서 보낸다 이제는 예전 불금의 원래 의미와는 다르게 "불끄고 일찍자는 금요일"로 지낸고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아니다 오래전부터 불끄고 일찍자는 금요일이였다. 축구환장하는 친구가 놀러왔다.
매시사진 집에하고싶다고 하여 몇장 출력해줬는데 좋아한다 마침 저원단의 이름이 매쉬다 나이가 들어 아재가 되고나니 이런라임은 꼭 해줘야지 못참는편 수고비로 받은 커피와 쿠키 집에 설치한 사진도 보내주고 남자들끼리 남사워스러워서 잘 안하는 땡큐도 2번씩이나 177cm 67kg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패완얼의 아이콘 경기도 남양주 거주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염치는 없으나 예의는 있는 친구 집에 도착하자마자 설치하고 사진을 보내준다 대부분 통화는 욕짓거리가 40% 여자얘기 30% /미래의 불안정성 15%정도 /기타 17% 정도 아차차 합쳐보니 102%다 그냥 느낌이 그런거니까 넘어가자~ 이제는 친구도 된지도 25년이 넘은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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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제는 2023년 다섯번 남은 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