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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동 스파게티 올리브(요즘은 파스타라 하지 않나?)

 복정동 스파게티 올리브(요즘은 파스타라 하지 않나?)

어제저녁은 비가 와서 조금 일찍 퇴근을 했고 비 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해서 시간이 남아돌아 동네를 어슬렁어슬렁~~ 거리는 와중에 한번은 와 보야지라고 생각했던 "스파게티 올리브" 바깥에서 가게 외관을 찍을 때마다 누가 볼까 부끄러워 후다닥! 찍는다 외관 사진에 배너 사진과 실제 음식이 똑같다 오히려 실제 음식이 더 이쁜 거 같다 피클과 물은 self 샐러드는 기본으로 나오는 듯 아니다 생각해 보니 set 메뉴를 시켰으니 set 메뉴에 만 나오는 거일 수도?

혹시 몰라서 사업자 번호, 전화번호ㅡ 내 카드번호 앞자리도 다 가렸다 키오스크로 주문 가능하고 제일 저렴한 메뉴가 8천 원대, 몇 가지가 있었는데 가게에 사람이 가득해서 나 같은 아씨들은 사진 찍을 엄두를 내지 못했다 샐러드 흡입하고 있을 때 나온 메인메뉴 포카치아 빵+스파게티+함박 원래도 토마토보다는 카르보나라 쪽을 더 좋아했다 나 같은 비만인들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살찌는 음식이 맛있는 걸 웬만한 레스토랑에서는 만원 후반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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