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잔 이유로 서둘러 출근을 하느라 아침 사진을 못찍어서 대신 올린 어제의 야경 눈은 잘 안보이지만 겨울의 추운 느낌이 잘 나온거 같다 어제 오후부터 눈이 조금 오긴했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쌓이지는 않았다 내가 하는일은 1,2월이 상당히 비수기다 심지어 작년 2월달의 매출은 천만원도 안될 정도로 짧은 2월에 명절인 설날까지 껴있어서 비수기중에 가장 비수기인 때가 바로 2월달이다 물론 지금도 2월이 그리 달갑진 않지만 예전에 직원들과 함께 일할때는 스트레스가 가장 극심한 달이였다 명절 상여금에 다른때 보다는 조금은 빨리 돌아오는 급여지급일 때문에 꽤나 골치가 아팠다 직원들 눈치보느라 역시 마냥 즐거운 달은 아니였겠지 나이차이가 많지 않다는 이유로, 또는 친하다는 이유로 한가로이 인터넷도 하고 게임하는것도 어느정도는 허용을 해주어서 시간은 그럭저럭 때웠겠지만.... 1인 회사가 되고 나서는 그러한 스트레스들이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남들보다 한참 뒤쳐진 노후대비와 자산 상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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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가한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