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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하는 습관

 반말하는 습관

빵구난 하늘 구름 위에는 얼마나 맑은 하늘일지... 내일은 비가 좀 온다는데 기왕 올 거면 굵은 빗줄기여서 빗소리라도 실컷 듣는 날이길 기대해 본다.

본격적으로 혼밥을 한지도 벌써 4년이 훌쩍 지났다. 상황이 이렇게 되다 보니 정말 친한 사람이 아니면 누군가와 같이 식사를 한다는 것도 고되고 작은 스트레스마저 생긴다.

하루에 점심 한 끼 만큼은 혼자 밥을 먹는 삶은 사는 것도 크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인데 오히려 나보다 주위에서 밥은 같이 먹어야 된다고 본인이 날 평가하듯 말하는 것도 하찮고 같잖아서 화가 난다. 제발 이런 식으로 간섭하고 본인의 우월감을 느끼려면 넷플릭스 정액 요금 내는 것처럼 돈이라도 좀 내면서 했으면 좋겠다.

베이직 요금으로 저렴하게 모실게요. 내가 먹은 건 아니고 인터넷에서 주운 사진.

흔히 잡탕찌개라고 부르는 이 음식을 먹어본 지가 언젠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맛은 그때그때 명절에 하는 전들의 영향 때문에 항상 달랐지만 맛없던 기억이 없던 찌개.

이번 설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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