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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참자!

 오늘만 참자!

2월은 연휴가 많아서 직원들이 있을 때는 스트레스가 극심한 달이었다. 날이 짧아봤자 2~3일 차이인데 왜 그렇게 짧게 느껴졌는지...

아무래도 구정이 껴있어서 그랬던 탓도 있을 거고 비수기 시즌이라 더욱 힘들어서 혼자서 끙끙 앓았던 시간이어서 더 그랬나 보다. 이상한 소리인 건 알지만 사장인 나도 이렇게 연휴가 기다려지고 일하기가 싫은데 일반 직장인들은 얼마나 더 기다리고 기대될까?

직원들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는 없지만 대신에 모든 거래처에 대응을 혼자 다 해내야 되기 때문에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긴다. 그나마 요즘은 일이 많다고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지만 대부분은 친한 거래처에서 생각 없이 혹은 본인들의 욕심에 내뱉은 말들 때문에 서운하거나 기분이 나쁠 때가 종종 있어서 역시 사람은 행복하기만 하는 삶은 없구나라는 걸 다시금 느끼고 있다.

연휴 계획 중에 일거리도 하나 있고 3만 원짜리 짜장면도 먹어볼 계획도 있고 오징어도 사놓아서 리얼 해물라면도 해먹어 볼 계획이다. 냉동 손질 ...

# AI # 스트레스 # 연휴 # 오징어 # 주2일제 # 주5일제

원문 링크 : 오늘만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