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를 끝으로 겨울이 사라지고 있다. 물론 이번주에 눈이나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영상 14~15면 겨울이라 부르기에는 날이 너무 따뜻하다.
언제나 그랬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올 겨울동안은 즐겁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지만 유난히 봄,여름,가을이 되면 무엇을 할지에 대해 많이 계획을 세웠던 겨울이었다. 당장 이번주 주말만 하더라도 드디어 천막의 지붕만 남겨놓고 주변의 바람막는 제거할 계획이 있어서 아무래도 이번주도 옥상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예정이다.
날씨가 풀려서 산의 꽃과 나무 색상이 바뀌면 가고 싶은 곳도 많이 생겨서 작은 설레임도 가지고 있다. 주말에는 복정동에서 제일 괜찮은-개인적인 생각이다-카페 1988에 가서 꼼빠냐를 다시 마셨다.
장사가 잘되서 인지 알바생도 생겼고 사장님의 지인들로 가게가 많이 북적거리니 여기는 오래 있어줄 같아서 좋았다. 카페 1988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5 1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당근 어플을 보다가 주운 물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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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배려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