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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다가 온 블로그, 죽다 살아 돌아온 업무

 쉬다가 온 블로그, 죽다 살아 돌아온 업무

마직막 포스팅이 6일 전이었다. 2~3일정도 블로그를 못했을때는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고 있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왠지 불안감이 생기더라. 내 블로그를 좋아해서 매번 와서 읽어주는 사람이 없는건 잘 알지만 지금 내가 할수 있는건 연속성 하나로 밀고 있는 상태라 이거마저 안된다면 원하는 결과가 생각보다 더 더뎌질까 걱정이 되었다.

핑계도 조금 있지만 내가 생각했던 매출보다 더 많은 발주건들이 들어와서 다행이지만 일시적인게 너무 확연히 보여서 걱정도 된다. 핑계가 조금 있다고 했지만 사실 핑계가 맞는거 같다.

토요일과 일요일마저 출근을 해서 업무를 보긴 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았던 탓에 올림픽 공원 산책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심지어 짬을 내서 게임도 잠깐씩 했으니 핑계가 확실하다. 오전에 주로 포스팅을 올렸는데 이걸 습관화 했더니 오후에는 잘 안하게 되었는데 이것도 확장시켜서 다른 시간대에도 포스팅을 해보도록 해야겠다.

금요일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게 좋았다. 구름도 깔끔하니 잘 깔려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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