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 내내 비가 올꺼라는 걱정과는 달리 여느해와 다름없는 여름처럼 비가 온거같다. 매해마다 가장 덥고 가장 비가 많이 온다고는 하지만 더위를 제법 즐길줄 아는 나는 체감을 하질 못하는중이다.
며칠전 비가 쏟아질때 찍어놓은 사진인데 왠지 비가 거의 끝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 인연도 끝나갈때쯤이면 그런감정이 들곤 했었다.
그래도 어김없이 비는 다시 왔었고 인연도 다시 찾아왔었다. 앞으로도 비는 계속 만나겠지.
새로운 인연은 그만 생겼으면 좋겠다....
장마 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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