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가 금요일인가 저녁에 찍었는데 천사 날개 같아서 너무 이쁜 하늘이었다. 아무래도 주말에 좋은일만 가득할꺼라는 징조 같은거였나보다.
포스팅 제목이 보기만해도 즐겁고 행복한데 실제로는 더 좋았다. 여행쪽 카테고리에 적을꺼라 숨겨 놓았는데 서울대공원도 다녀왔었다.
그러고보니 왜 서울대공원이지? 경기도 과천에 있는건데?
라는 궁금증이 있어서 찾아보니 서울 창경궁에 있던 동물원이 옮겨간것이고 실제로도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궁금증 해결!
크아!! 너무 좋았다.
낮에 대공원에 다녀와 찝찝했던 몸을 오랜만에 찬물로 샤워를 하고 개운한 상태로 먹었던 삼겹살과 팔도~~비빔면~~ 사진이 좀 지저분하게 나왔는데 너무 맛있었다. 3개를 끓였는데 J가 반개쯤 먹었으니 나혼자 2개반은 먹어서 배가 너무 불렀지만 벼르고 별렀던 비빔면이라 불쾌감없이 즐겼다. 한동안 유행했던 말로 "이게 바로 야스지!"
가 저절로 생각났다. 순서가 조금 바꼈는데 금요일에는 복정동에 있는 양꼬치집도 갔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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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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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말=삼겹살+비빔면, 로스트아크, 귀멸의 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