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사무실 에어컨 수리도하고 로아 피크닉이벤트에 응모했던 팝업스토어도 다녀와서 여러가지 즐거운 일들이 가득했지만 그중에 제일은 오렌지색의 노을이 가장 좋았다. 더 일찍 가보고 싶었는데 예약이 어려울것 같아 느지막히, 종료 하루전인 6월1일에 다녀왔는데 내가 제일 늙었더라.
요즘 머리도 많이 자랐지만 흰 머리때문에 더 늙어보였을텐데 염색이라도 하고 갈껄.... 예전에 받았던 피규어들을 한데 모아 놓으니 그럭저럭 볼만해서 기분이 좋았다.
J는 농담식으로 자꾸 팔자고 하지만 아직은 그럴 계획없이 즐겨야지 예전 피규어들도 몰래 몇개 더 사볼까 한다. 어차피 걸리겠지만 싹싹 빌면 봐주겠지 말 그대로 그림 같은 노을로 일요일이 마무리 되었는데 다시 한번 옥탑으로 이사오길 잘했다는 생각과 체력이 받쳐주는한 오래 살고 싶다고 바랬다 앞으로 회사 관련 포스팅은 pc로 계속할 예정이지만 일상쪽은 모바일로 해보려고 생각중이다 조회수가 pc보다는 모바일쪽으로 점점 넘어가는 추세라 적응을 해봐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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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노을이 환상이었던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