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좋은 예감

 좋은 예감

살다보면 전혀 상관없는 A라는 현상을 만나고 B라는 결과가 도출되는 일을 몇번 겪다보면 특이함 덕분인지 그게 나름 루틴이 되고 또 반복될까 하면서 괜한 기대를 하게 된다.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나의 경우에는 흔하게 있는 똥차를 보면 수금이 조금 더 잘 되는 미신이 있다. 오늘 아침에는 다행이 출근길에 똥차를 봤다.

월초라 지난달 했던 일들의 수금 기간이라 기대가 된다. 비록 똥차는 주행중이라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정차중에 앞차의 문구에 기분이 좋아진다.

좋은 하루하루가 쌓여서 좋은 시절이 되고 좋은 노년을 맞이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날씨가 확실하게 많이 풀려서 옥상에 나갈때 옷차림도 가벼워졌다.

약간 쌀쌀한 기운은 있지만 봄이 온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럭저럭 참을만하다. 4월 말이나 5월부터는 저녁에도 옥상에서 식사를 하기에 큰 무리가 없을듯 싶다. 빔스크린도 하나 장만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오늘 포스팅이 왜 이렇게 긍적적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어제 기타 연습이 ...

# 놀이터 # 똥차 # 루틴 # 미신 # 벚꽃 # 봄 # 좋은하루

원문 링크 : 좋은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