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고 합니다.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특별히 힘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큰 문제가 생긴 것도 아닌데 갑자기 무기력해진다고 합니다. 출근은 하지만 집에 오면 아무것도 못 하고 시간만 보내게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더 깊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방향 문제라고 합니다 몸이 힘든 것보다 머리가 더 지쳐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이런 생각이 반복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계속 살아도 괜찮은 걸까?” 미래가 불안하고 지금 하는 일이 맞는지 모르겠고 돈도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 상태가 길어지면 에너지가 점점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은 방향이 없을 때 가장 쉽게 멈춘다고 합니다.
해야 할 일은 많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고 결과가 불확실하다고 느끼면 뇌는 행동보다 회피를 선택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