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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적? 토트넘 잔류?남아도 논란, 떠나도 논란

 손흥민 이적? 토트넘 잔류?남아도 논란, 떠나도 논란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6년 여름에 종료됩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계약이 2년 이하로 남으면 구단과 선수 모두 결정해야 할 시점이죠.

재계약이냐, 잔류냐 선수 입장에서도 커리어 마지막 선택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지금 이적설이 뜨겁게 퍼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창구를 놓치고 싶지 않아 보이고, 손흥민도 “기다리는 게 맞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사우디 리그행?

무리뉴도 기다린다 가장 강력한 후보는 단연 사우디입니다. 오일머니와 함께 손흥민에게 지속적으로 접촉해왔고, 최근에는 무리뉴까지 알카디시아 감독으로 부임하며 현실성이 더해졌습니다.

무리뉴는 토트넘 시절 손흥민을 강하게 신뢰했던 인물. 그가 직접 나서서 손흥민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단순한 뒷말이 아니라 실체 있는 러브콜이라는 것이죠. 유럽 잔류?

챔피언스리그 열망 여전 한편, 손흥민은 여전히 유럽 무대에 미련이 있어 보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P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