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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돔 공포증? 키움 상대로 불펜 총출동하고도 '1안타 6실점'

 KIA 돔 공포증? 키움 상대로 불펜 총출동하고도 '1안타 6실점'

KIA 외국인 타자 위즈덤이 고척 스카이돔 3연전에서 무려 13타수 1안타, 8삼진이라는 충격적인 부진을 남겼습니다. 4번타자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지만 3경기 내내 찬스마다 침묵했고, 결정적인 승부처에서도 방망이는 허공만 갈랐습니다. 경기를 지켜보던 팬들 입장에선 “저 공에 왜 배트가 나가?”

싶은 장면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고척은 핑계였을까요?

이제 잠실입니다 이범호 감독은 “돔구장 경험이 적어 낯설어한다”며 위즈덤의 부진을 감쌌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더더욱 이번 잠실 LG 3연전에서 반등이 필요합니다.

개방된 구장, 수도권 빅매치, 순위 싸움의 분수령. 여기서도 침묵한다면 ‘돔 공포증’이 아닌 ‘기량 한계’로 보는 시선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KIA, 위즈덤 부진에 불펜까지 탈진 고척 3연전의 마지막 경기. KIA는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결국 6-6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김건국이 3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좋은 흐름을 만들었지만, 이후 불펜 총동원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