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 승격팀 피사가 대구FC의 간판 수비수 황재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직 오피셜은 아니지만, 이적시장 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접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2세의 황재원.
이름값보다 실력으로 증명해온 선수죠. 좌우 윙백, 풀백, 심지어 중미까지 가능한 멀티 포지션.
빠른 스피드, 왕복 능력 그리고 K리그1에서 120경기 출전한 경험까지. 게다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 면제까지 완료된 완전체입니다.
피사가 주목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피사는 34년 만에 세리에A로 올라온 팀입니다. 생존 경쟁이 중요한 상황에서 확실한 활동량과 전술 소화력을 가진 선수가 필요하죠.
황재원은 유럽에서도 보기 드문 다재다능형 자원. 몸값도 아직은 합리적이고, 아시아 마케팅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피사는 황재원을 포함해 2명의 젊은 수비수를 리스트업했고 본격적인 움직임은 조만간 시작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쉽지만 잘가..
정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