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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글러브 던지며 폭발한 이유?문제는 심판 판정이었다

 박민우, 글러브 던지며 폭발한 이유?문제는 심판 판정이었다

3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vs NC 경기. 10회말, 연장에 돌입한 상황에서 경기는 갑자기 멈췄습니다. 그리고 NC의 주장 박민우가 분노를 이기지 못한 채 글러브를 바닥에 내던졌습니다.

그는 심판진을 향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결국 진종길 코치와 김한별이 직접 나서 말릴 정도로 격해졌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문제의 판정, 누구 잘못일까요? 상황은 이랬습니다.

한화 이원석이 3루까지 진루한 상황에서, 노시환의 플라이 타구를 박민우가 잡고 홈으로 송구하려다 공을 놓쳤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원석은 홈을 밟았고, 1루 주자 문현빈은 2루까지 향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포수 김형준이 분명 손을 들어 타임을 요청했고, 주심도 수용했는데 왜 1루 주자의 진루가 인플레이로 인정된 걸까요?

NC 벤치가 당황한 이유도 그겁니다. 타임이 선언됐다면, 주자 진루는 멈춰야 하는데 심판진은 “타임은 없었고, 인플레이였다”고 설명했죠.

그러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