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오른손 중심축’ 오스틴이 옆구리 통증으로 병원 진단을 받았습니다. 단순 근육통이길 바랐던 팬들의 기대와 달리, 2일 밤 구단은 내복사근 손상 소견을 공개했죠. 3일 서울에서 정밀검진이 예정되어 있지만, LG 입장에선 출루왕 홍창기에 이어 타점 4위 오스틴까지 잃게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코앞입니다. 1일엔 투런포, 2일엔 결장, 3일엔 병원 1일 롯데전에서 터진 선제 투런포, LG 승리의 결정타였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경기 전 가벼운 연습 타격에도 통증을 호소한 오스틴은 결국 경기에서 제외돼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이상 없으면 대타 준비”라고 밝혔지만 내복사근 손상이 확인된 이상 장기 이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5월엔 출루왕, 7월엔 타점왕이..
홍창기가 시즌 아웃된 5월에도 LG는 중심 타선을 지탱해왔습니다. 그 중심엔 오른손 거포 오스틴이 있었죠. 75경기에서 타율 0.272, 20홈런 55타점, 장타율 0.543 홈런 2위, 타점 4위, 장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