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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개장 하나로 25년? 당진 노포 맛집 장춘닭개장 역시 다르네

 닭개장 하나로 25년? 당진 노포 맛집 장춘닭개장 역시 다르네

남자친구랑 찾은 25년 당진 노포 맛집 안녕하세요. 모우입니다.

요즘 맛집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죠. 그런데 가보면 내가 기대했던 맛이 아닌데 실망이 80%에요.

이 와중에 단 하나의 메뉴 닭개장만으로 25년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온 당진 노포 맛집이 있다고 해서 남자친구랑 직접 내돈내산으로 다녀왔습니다. 둘 다 국밥을 먹었으면 먹었지 닭개장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닭개장 하나로 25년동안 영업하고 아침부터 줄서는 집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궁굼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당진 여행 겸 겸사겸사 들렀는데 역시 오래된 맛집은 이유가 있다는 걸 느끼고 왔습니다. 외관부터 느껴지는 오래된 맛집 분위기 시골 맛집스러운 외관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들어온 건 오래된 간판과 정겨운 분위기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소박한 시골 식당 느낌이었어요. 제가 기대하는 노포 맛집 외관에 부합했습니다.

오후 4시에 방문했더니 여유로웠던 내부 입구에는 닭개장이라는 글씨가 딱 써있어서 정체성이 확 느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