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쯤 수험비용 조달과 집순이 우울모드를 끝내기 위해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오늘부로 작별했다 물론 당연히 저번달에 미리 말씀드렸다 솔직히 10분 거리 사는 주제에 지각 많이도 했다ㅋㅋ ㅜ 정각에 맞춰가거나 1~5분 늦거나 뭐 그럼 하지만 늘 그렇듯 일은 참 열심히 했다 내 나름대로 같이 일 하는 주말 알바 분이 일을 오래하셨던 분이라 그런지 직원분들처럼 일하시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성실히 일하려고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솔직히 땀 날 정도로 일 해야 시간도 빨리 가고, 뿌듯하니깐 참고로 그 분도 오늘 그만두셨다ㅎㅋ 그래서 어제 오늘은 새로오신 알바분께 이것저것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신기한 건, 알바 끝나고 20분 뒤에 계산하는 방법 기억 안난다고 보이스톡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일이 쉬운 편도 아니고 많은데 열심히 하시려나 보다...(화이ㅣ팉ㅇ) 아무튼 마트 알바다 보니 물건 보충을 위해 핸드폰으로 사진을 되게 많이 찍는다 보통 그때그때 삭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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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퇴사, 7개월 간의 마트 아르바이트를 관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