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능을 치르고 가졌던 꿈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내집마련” 서울 집값이 이렇게 빠르게 오를 줄 몰랐고, 어렸을 적부터 저축에 관심이 많아서 알바를 하면 금방 돈을 모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용돈과는 별개로 돈을 모으려 대학생활과 함께 알바 세탕을 뛰기도 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돈을 벌기만 하고 제대로 쓸 줄 몰라서 돈이 새어나간 것 같다는..ㅎ 무튼 다른 사회초년생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청소년 시기를 비롯해서 대학생 알바 구분 없이 지금까지 했던 각종 알바에 대한 후기를 남겨본다 1. 중화요리집 홀 알바 근무기간 : 약 5년 이건...태어나서 처음으로 한 식당알바다 물론 부모님 가게에서 한 주말알바ㅋㅋㅋㅋ 초5-중학생까지 주말에 가끔 도와드리며 용돈을 벌고는 했다 하는 일은 간단했다 - 홀서빙, 카운터 계산 - 단무지와 양파, 김치 등 배달 반찬 담기 - 삶은 수저젓가락 닦아서 세팅하기 - 그 외 심부름 힘들었다 일단 공단 쪽이라 도가 지나치는 악플도 한두개 달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