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벌써 한 주가 다 지나갔네 허허... 사실 이번주는 그닥...
집에만 있어서 그런건지 너무 우울했다 무기력하고... 일찍 잤는데도, 점심이 되어서야 눈을 떴다 특히 새벽기상을 이어나가던 저번주의 결심이 완전히 어그러져서 더 속상...
문제는 늦게 일어났는데 밤 10시만 되면, 또 졸렸다는 거다 물론 월경주기라서 몸이 안 좋았지만 남자친구가 일주일간 잠수상태라 무슨 일있는 건가 싶어서 더 신경쓰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기록을 남겨보자면,,, 일단 최애 초콜릿을 찾았땅 좀 비싸긴 한데, 마켓컬리랑 b마트에서 구할 수 있다 B마트에서 귤도 한 박스 샀는데 꽤 맛이 괜찮았다 사실 너무 우울해서 귤에 웃는 얼굴을 그렸다 귤이 웃는 얼굴을 보자니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오늘은 본가에 다녀왔다 알바까지 빼먹고 간 이유는 바로... 언니 상견례가 있기 때문...ㅎ..ㄷㄷ...
결혼이라닛,,, 결혼이라닛,,,,,결,,,혼,,, 아이러니한 건, 형부측 부모님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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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2년 11월 2주차] 우울감과 무기력감에 의한 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