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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일 오후 2시 3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20년 9월 1일 오후 2시 3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네, 있어요^^중학교 시절 소심했던 저에게 용기를 주시면서 꼭 내가 웅변대회를 나가야 한다고 등을 떠밀어 주시던 선생님덕에 뜻하지 않은 웅변을 하게 되었어요. 원고를 쓰고 연습을 했는데 아이들이 모여 있는 시간에는 도저히 연습할 용기가 나질 않았어요.그래서, 학교가 끝난 시간 아이들이 다 가면 텅빈 교실에 혼자 들어가 문을 꼭 닫아 두고 연습을 했지요.그때는 이 연사는 ~~` 외칩니다.!!!

이렇게 끝나는 구절이 많았어요.그리고 큰 소리로 해야 점수를 더 잘 받으니 연습도 그렇게 했지요. 사람이 없는 교정에 울려대는 이상한 소리를 들으시고 선생님이 나무로 된 복도를 걸어 오시는 소리가 또각또각 나면...재빨리 교탁안으로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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