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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틈틈이 행복할 것

 [나의 하루] 틈틈이 행복할 것

안녕 오랜만이야 블로그 쓰고 싶었던 날들이 진짜 많았는데 이것저것 핑계 대며 미루다가 시험 하나 끝난 김에 쓰러 왔다. 종강이 코앞이라니 좋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이런 싱숭생숭한 마음, 다들 알 거라 생각해c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사진첩 뒤적거리면서 하나씩 끄적여볼게요 올해는 ‘버티고 있다’라는 말이 가장 맞는 것 같다.

그래도 결국엔 해낼 거야, 뭐든지 힘들긴 해도 가끔씩 찾아오는 행복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엄마 아빠랑 곱창에 소맥 한잔하는 거 재밌는 영화 나오면 보러 가는 것두 (물론 이때도 순탄하지 않았지만ㅎ) 로꼬 싸이 맘껏 소리 지를 수 있는 축제 즐기기도 포함 근데 이번이 마지막일 듯..! 너무 힘드러요호~ 근데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건지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5월에 장염으로 크게 아팠다.

오랜만에 너무 아팠는데 살 빠져서 오히려 좋아쒀 링거 맞고 ZIMA 경쟁 PT 하러 갔다 한 달 넘게 고생한 프로젝트라 잘 마무리하고 싶었...

# wedent # 더단백 # 진비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