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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발러 발레 2일차

 취발러 발레 2일차

첫째날 정말 미치게 힘들었던 탓인지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가 다음날 터질 것 같았다.. 몸살이 난 것이다.

매일 실내자전거를 타도 피해갈 수 없었던 저질체력과의 싸움이였다 그래도 매일 탔으니 그 정도로 끝났을 수도.. 한번해봤다고 오늘은 그나마 수월했다 풀어둔 몸이 다시 굳어버릴까 걱정돼서 틈틈히 스트레칭을 해줬고 선생님께 입문없이 초급반 들어와서 모르는 동작들 때 천천히 가도된다고 양해를 구했기에 오늘은 조금 마음 편히 할 수 있었다 (입문반 오픈하면 그리로 옮길거임..)

현재 동작 이름도 모르지만 힘겹게 따라가고 있는중이다. 늘 경험에 있어서 아주 작은 것도 쌓이면 커진다는 믿음이 있기에 끝끝내는 할 수 있다는 마음이 강해서 그냥 한다는 자체가 만족스럽고 개운하다.

그래. 생각만 하면 고인물에서 썩는 법이다 근데 발레는..

사고싶은게 너무 많아지는 운동이라 예쁜거.. 장바구니에 한ㄱㅏ득..

내 인스타 알고리즘은 온통 발레다 아참.. 오늘도 손에 너무 힘을 준 탓에 발레바를 들고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