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결혼을 하고나서, 이번 해에 아기를 가지고 내년에 출산하는 것이 목표인데 직장은 송도, 본가는 경기 북부, 남편 직장은 여의도이기 때문에 아기를 키우게 되면 추후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고민이 많이 되는데 서울에 살면서, 매일 새벽6시보다 이른시간에 일어나 셔틀타고 출근해서 저녁7시에 집에와 밥하고 애씻기고 잠드는 삶 아기랑 보내는 시간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막상 애태어나고 2년간 육아휴직 하면 초딩 들어가기 직전에 써야 하는데 그 때 못써서 1년있다 복직 한다고 한다. 애한테 들어가는 돈이나 도우미한테 들어가는 돈을 떠나서 집안일이나 밥하는 거나 포함하면 진짜 너무 삶이 빡빡할 것 같다.
그래서 출퇴근의 용이성/ 근무시간의 유연성을 고려해 아기를 낳고 복직해서 너무 힘들다면 아래 공종으로 이직도 생각하고 있다. 타사로 이직(근무지가 서울이 된다는 장점),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서울 교행, 식당이나 카페 등 자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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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투자 일기_24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