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뤘고 귀찮다고 시간없다고 하면서 시작한 블로그. 일상의 기록들을 남기기 위해 시작했지만 주제를 맛집으로 잡다보니 결국엔 체험단 위주의 글이 대부분인게 살짝은 아쉽기도 하고 어쩔수 없는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 한해였어요.
맛집 포스팅만 주로 쓰다보니 여행을 다녀와도 여행 포스팅을 잘 안쓰게 되고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서 포스팅 조차 못한 여행 글들이 수두룩해지고 회사 일은 바쁘고 블로그를 한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기도 했어요. 2024년 다양한 이웃들도 알게 되고 자주 소통하고 싶지만 또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아쉽고 조금만 시간이 더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2024년 마무리 잘하고 25년도 더 단단한 마음으로 블로그 운영해 봐야죠~ 2025년도에는 맛집뿐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주제의 글들로 블로그를 꾸며 볼까 합니다. 저를 포함한 제 블로그에 오시는 이웃들과 모든 분들이 행복한 2025년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2024 마이 블로그 리...